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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줍는꿈, 동전줍는꿈, 지폐줍는꿈, 돈뺏기는꿈, 돈받는꿈, 돈잃어버리는꿈, 상황별 돈 관련 꿈!



돈 줍는 꿈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승진을 하게 되거나 진행하고 있는 일로 인해 금전적인 보상을 받게 됨을 의미합니다.

사업가라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번창하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동전줍는 꿈

예상하지도 못한 걱정거리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가족이나 지인과의 갈등이 시작될 수도 있으니 평소 인간관계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지폐줍는 꿈

재정적으로 풍족하게 될 것을 의미하거나 좋은 소식을 듣게 될 것입니다.


깨끗한 지폐 줍는꿈

만약 주운 지폐가 때 하나 없이 깨끗했다면, 귀인을 만나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더러운 지폐 줍는 꿈

때가 묻는 지폐를 주었다면, 걱정거리가 생겨 스트레스를 받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이 걱정거리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경우가 높습니다.



돈 받는 꿈

예상하지도 못한 소식을 듣게 될 것입니다. 

이 소식은 보통 좋은 일을 뜻합니다.


조상에게 돈 받는 꿈

큰 운이 들어왔음을 의미하는 길몽입니다.

금전적인 부분에서 큰 횡재를 얻게 될 것입니다.


돈 뺏기는 꿈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원활하게 풀릴 것입니다. 또한 이 일로 인해 수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돈 갚는 꿈

현재 걱정거리가 있다면, 곧 해결될 것을 의미합니다.


금 줍는 꿈

유산을 상속받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돈 잃어버리는 꿈 

현실에서의 걱정거리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경제사정이 안정적으로 변하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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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는 꿈, 쌍둥이 낳는 꿈, 만삭꿈, 아기가 우는 꿈, 유산하는 꿈, 아기가 웃는 꿈, 아기가 내 몸을 무는 꿈, 아기꿈해몽!




출산하는 꿈

출산하는 꿈은 보통 재물이나 인간관계 등 새로운 변화가 찾아올 것임을 암시합니다. 직장인이라면 성과를 낼 것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출산하는 것을 보는 꿈

태어나는 아기가 아들이라면 재물이나 행운이 찾아올 것을 암시합니다. 딸이라면 이성문제로 배우자나 애인과 갈등이 생길 것을 암시합니다.


피 묻은 아기를 출산하는 꿈

현실에서 갈등이 생겨 근심, 걱정이 생길 것을 암시하는 흉몽.

이 갈등으로 인해 한동안 고생할 것을 암시합니다ㅠ


화장실에서 출산하는 꿈

현실에서 어려운 상황에 빠지더라도 임기응변으로 해결하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이로 인해 경제적인 이익도 취하게 될 것을 암시합니다.



쌍둥이 낳는 꿈

집안에 두 개의 경사가 생길 것을 암시하는 길몽!


아기가 우는 꿈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나 일이 있다면, 결과가 안 좋게 될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ㅠ


유산하는 꿈

현재 임신 중이라면, 태어날 아기가 큰 '인재'가 될 것을 암시합니다.


자신에게 아기가 매달리는 꿈 

현실에서 큰 어려움에 닥치게 될 것을 의미하는 흉몽...


산모가 내는 신음소리를 듣는 꿈

미래에 어려운 일에 닥치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만삭 꿈

수험생이라면 시험 결과가 좋을 것이고, 직장인이라면 승진 등의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아기가 똥싸는 꿈

부정적인 방법으로 재물을 얻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아기가 아픈 꿈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다시 확인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아기가 웃는 꿈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생기게 될 것을 암시합니다.



아기 씻기는 꿈

현재 하고 있는 일이나 작품이 있다면, 조금 더 노력을 가해야 할 상황에 닥치게 될 것입니다.


불속에서 아기를 구하는 꿈

만약 사업가라면, 계획했던 일이 원활히 진행되어 큰 이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꿈속에서 아기를 구하지 못했다면 진행중인 일에 차질이 생겨 재정적인 손실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아기의 치아가 나는 꿈

현재 소망하는 일이 이루어지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아기가 내 몸을 무는 꿈

질병 등으로 인해 병원을 찾게 될 것입니다. 사고를 당하게 될 수도 있으니 보다 평소에 안전에 신경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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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가 코로나19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24일부터 국내선과 국제선 여객기를 모두 운항 정지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교통부 항공국장은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4월 24일부터 6월 1일까지 국내선, 국제선 여객기, 전세기 운항을 모두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운항 금지가 예외인 경우는 다음과 같다.


-국가 기관과 외교, 국제기구 관계자의 여객기

-인도네시아인과 외국인의 본국 송환을 위한 여객기

-법 집행과 긴급 비행 서비스

-화물기

-장관 허가를 받은 경우


사진 뉴시스


항공국장은 기자회견에서 "비행기 티켓 관련 환불은 반드시 현금으로 해야 할 의무는 없고, 상품권 등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한국 대사관 담당자는 "국제선 운항 정지와 관련해서 전혀 통보받은 게 없다"며 현재 대사관을 통해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전에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슬람 금식 성월인 라마단이 시작되는 24일부터 코로나19 차단을 위해서 수도권 등 거주민의 귀향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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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생 돼지고기나 돼지고기 가공 식품을 급여해도 괜찮을까?



돼지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타민과 미네랄 균형이 좋은 식품이다. 

이 때문에 돼지고기가 여름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강아지에게 단백질은 평소 신장에 문제가 있거나 간 질환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훌륭한 에너지원'이 된다. 

다만, 강아지에게 돼지고기를 따로 급여하려면 굽기보단 삶거나 찌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양념’을 바르면 안 된다. 

대부분의 양념에는 소금, 설탕, 마늘, 양파가 들어가 있는데 특히 마늘, 양파 등은 강아지에게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강아지에게 생고기나 가열하지 않은 돼지고기는 안전하지 않다. 

요즘에는 축산 시설이 좋아지고 식품 검사가 철저해지기는 했지만, 생고기에는 기생충이 숨어 있을 우려가 있다. 



그렇다면 뼈에 붙은 돼지고기는 어떨까?


반려인 중에는 뼈 씹는 것을 좋아하는 강아지의 모습을 보고 뼈에 붙은 돼기고기를 장난감 겸 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때 우려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가열된 뼈는 경도가 내려가 쉽게 떨어져 나가고, 그것을 강아지가 먹으면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다. 때문에 강아지에게 햄이나 베이컨 급여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2015년 10월 세계보건기구는 “이 제품들은 대량의 염분 때문에 발암 물질을 수반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따라서 강아지 간식으로 쓰려면, 물에 데치는 식으로 염분을 빼낼 필요가 있다. 



앞서 언급한 것을 총정리하면 

“돼지고기는 영양이 풍부하지만 고기 자체로 한 끼를 때울 만큼 배합이 좋진 않다.” 

“생고기 또는 가공된 음식을 주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사료 위 토핑이나 간식으로 가끔씩 급여하는 것이 좋다.” 


출처 펫토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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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은 집사들이 고양이의 이상 행동 때문에 고민이다. 

그 고민은 바로 고양이가 변기 물을 마시는 것!


물그릇이 멀쩡히 있는데, 왜 고양이는 변기 물을 마실까? 



고양이는 유독 ‘물’에 까다롭다!


고양이는 마시는 물을 선택하는 데 있어 까다로운 편이다. 

오랫동안 고여 있는 물은 미지근하고 먼지가 가라앉는다. 그릇은 물 때가 끼어 미끈거리기도 한다. 

고양이는 물그릇을 자주 갈아주지 않으면, 그 물그릇 안에 담긴 물을 마시지 않을 확률이 높다. 

때문에 고양이가 오래 고여 있는 물보다 자주 갈아주는 변기 물을 선호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


고양이가 변기 물을 먹지 않도록 하려면 최대한 신선한 물을 자주 준비해주는 것이 좋다. 

변기 뚜껑을 닫아두거나 화장실 문을 닫고 다니는 것도 한 방법이다. 

물그릇은 하나가 아닌 여러 개를 준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물그릇과 밥그릇은 가급적 고양이 화장실과 멀리 두는 것이 좋다. 



고양이에게 맞는 물그릇 재질


고양이 물그릇의 재질은 다양하다. 

고양이에게 탁월한 물그릇 재질은 없지만, 물을 잘 마시지 않는 고양이라면 그릇 재질을 바꿔가며 기호성을 살펴보기를 추천한다. 

보통 고양이는 플라스틱 재질의 물그릇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특이한 취향을 지닌 고양이는 플라스틱 물그릇만 찾기도 한다. 


고양이가 물을 잘 마시게 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좋아하는 음식을 살짝 넣는 것이다. 

우유를 좋아하는 고양이는 물에 살짝 우유를 몇 방울 떨어뜨리고, 캔을 좋아한다면 캔을 따고 나오는 국물을 조금 떨어뜨려 향을 넣어주는 것이다. 

다만 이 방법을 쓸 경우 물을 평소보다 자주 갈아주어야 한다. 


출처 『고양이 심화학습』, 노진희 지음,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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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누구나 강아지가 산책 시간을 매우 좋아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밥'이라는 단어보다 '산책'이라는 단어에 더 크게 반응하는 것이 바로 강아지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강아지는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한정된 장소에서 보낸다. 

이러한 강아지들은 다른 사람이나 강아지를 마주할 기회가 적어 사회성을 배우기 힘들다. 때문에 강아지의 즐거움과 사회성을 위해서라도 산책은 필수다. 


그렇다면 강아지의 산책은 얼마나, 어떠한 방법으로 해야 할까?




산책의 빈도

산책은 가능한 한 매일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하지만 비가 심하게 온다거나 다른 사정이 있어 외출할 수 없을 때에는 지나치게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한 경우에는 쓰레기를 버리러 가거나 5분 정도의 짧은 산책이어도 좋다.


산책의 시간

시간이 길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강아지에 따라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반려인이 반려견의 체력에 맞는 시간을 알아보는 게 좋다. 

산책 시간이 너무 짧다면,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활발하게 움직이거나 뛰어다닌다. 

그러나 산책 시간이 너무 길다면, 집에 돌아온 강아지는 지쳐 하루종일 자거나 꼼짝하지 않는다. 

적절한 산책 시간은 강아지가 얕은 잠을 자는 정도이다.



강아지가 좋아하는 산책

산책은 강아지와 반려인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심화하는 시간이다. 

단순히 걷기만 하는 것은 산책이 아니고, 강아지에게도 만족스럽지 않은 시간이 될 것이다. 

따라서 걷기만 하지 말고 같이 달린다거나 가끔은 멈춰 서 보는 등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산책길을 바꿔보는 등 강아지가 산책 시간을 한층 더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자!



※산책 중 반려인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산책 도중 강아지가 배변을 끝내면 곧장 집으로 돌아가는 반려인이 있다. 

그러다 보면 강아지는 배변을 마치면 자신이 좋아하는 산책이 끝나버린 다는 것을 학습하게 된다. 

그 결과 산책을 끝내지 않기 위해 배변을 참으며 오히려 스트레스를 동반하기도 한다.


일부 사람들은 강아지 산책의 목적이 '운동'과 '배설'이라는 것에 한정하며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친구와 산책 약속을 잡았다고 생각해 보자. 

당신이 그 약속 자리에 설레는 마음으로 나가는 이유는 '운동'에 국한에서가 아니다.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정서를 공유하며 교감을 하기 때문이다. 강아지도 마찬가지다. 

강아지는 다른 사람과 동물 혹은 당신과 교감을 하기 위한 시간이 산책이다.


출처 『강아지 탐구생활』, 요시다 에츠코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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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휘성이 서울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수면마취제를 투약하고 쓰러진 채 발견되었다.


사진 한국일보


그리고 4월 2일, MBN뉴스가 휘성이 수면마취제를 투약하기 전 의문의 남성을 만나 약물로 추정되고 있는 검은 봉지를 건네 받는 모습이 포착된 CCTV를 공개했다.


사진 MBN 방송 캡쳐


MBN뉴스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흰색의 외투를 입은 휘성이 택시에서 내려 전화를 한 뒤에 의문의 남성과 만났다. 휘성은 이 남성과 한동안 대화를 나눈 뒤에, 봉지 속 내용물을 확인한 뒤 해당 봉지를 건네 받았다.


이 영상은 휘성이 판매자로 추정되는 남성과 거래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 MBN 방송 캡쳐


한편 휘성은 이 검은 봉지를 건네 받고, 해당 건물에 들어간 지 30분 만에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되었다. 당시 휘성이 발견된 화장실에서는 검은 비닐봉지와 주사기, 약병이 놓여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휘성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처음에는 이상한 말을 할 정도로 의식이 없었다가 추워서 벌벌 떠는 듯한 떨림이 계속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휘성은 경찰 조사에서 "인터넷에서 알게 된 사람과 거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경찰은 휘성의 약물 입수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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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을 직접 마주할 때면 넋을 잃고는 한다. 잠깐의 시간을 두고 상황 파악이 되면, 그제야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건 일반적인 수순처럼 보인다.


그러나 만약 사랑하는 대상이 몸 전체에 빨간 액체를 묻히고 바닥에 널브러져 있다면?



베트남에 거주하고 있는 한 반려인은 반려견인 Gody와의 에피소드를 자신의 SNS를 통해 전했다. 그가 Gody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올린 사진은 여러 의미로 많은 파장을 일으켰다.


Gody는 안경점으로 보이는 곳에서 바닥에 누워 마치 큰일을 당한 것처럼 누워 있었는데, 아이의 몸에는 빨간 액체가 덕지덕지 묻어 있었다.



해당 사진을 처음 접한 사람들을 대부분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려인은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사진과 함께 사람들의 의문을 해소시켜 주었다.


이제 태어난 지 2개월이 된 웰시코기 Gody는 호기심이 많아 이것저것 만지면서 노는 것이 일상이다. 그래서 Gody의 몸은 자주 지저분해진다고...



그날은 가게 한편에 '용과'가 놓여 있었다. 그리고 용과를 본 Gody는 어김없이 호기심이 발동했다.


반려인이 이어서 공개한 사진을 보면 Gody의 몸 곳곳에 용과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Gody는 과일을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 



한편 반려인의 말에 따르면 Gody는 평소 '죽은 척'을 많이 한다.

이말인즉, 아이의 잠자는 모습이 마치 죽은 듯이 자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Gody의 숙면은 '장소불문, 시간불문' 어디서든 이루어진다!


여기, 널브러진 수박 위에 한껏 널브러진 것 좀 보시라!



출처 Facebook / candythecorgioffici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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