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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는 오랜 시간 동안 가뭄과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그리고 그러던 와중에 모래폭풍까지 덮쳤다.

 

사진 뉴스1

 

17일(현지시간) BBC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닌간의 주민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한 소식을 바탕으로 보도했다.

 

닌간의 주민들이 전한 장면은 충격적이었다.

 

마치 쓰나미가 덮치는 것처럼 치솟은 거대한 모래폭풍이 마을을 덮치고, 이로 인해 마을은 한순간에 핏빛으로 변해 버렸다.

 

사진 뉴스1

 

이에 기상학자들은 폭풍이 가뭄과 산불로 타버린 메마른 대지를 거치면서 거대한 먼지(모래) 구름을 발생시킨 것이라 추정하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많은 사람들은 "최근 호주 산불, 필리핀 탈 화산 폭발에 이어 거대한 모래폭풍까지 일어나는 것은 정말 지구가 이상해져 가는 증거"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이 폭풍이 몰고온 비는 사상 최악의 산불이라고 불리는 호주의 산불 진화에 있어서는 '단비'였지만, 가뭄 해소까지는 해결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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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derwater Photography Guide가 2019년 해양 예술 콘테스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 콘테스트는 16개의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78개국에서 작품을 출품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이번 콘테스트는 역대 최고 참여율을 보였는데, 그 출품된 작품 수만 해도 수백 개로 집계되었다.

그리고 여러 심사 과정을 통해 Tony Wu, Martin Edge, Marty Snyderman, Scott Gietler에 의해서 30개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2019년 해양 예술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30명의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다음은 수상된 작품들이다. 

 

더 많은 사진은 'The Underwater Photography Guide'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출처 The Underwater Photography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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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롱 비치에서 목공소를 운영하는 저스틴 라 로즈(Justin LaRose)가 작업장에서 들은 소리는 고양이의 다급한 울음소리였다.

그는 소리의 진원지를 따라 움직였다.

그리고 그는 벽 한 쪽에서 페인트로 덮인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

 

 

저스틴은 즉시 새끼 고양이를 구조했는데, 몸이 더럽고 말라서 한눈에 봐도 그간 아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 수 있었다.    

그는 곧장 인근 동물병원으로 향했다.

여러 검진을 받은 후, 새끼 고양이는 그제야 제대로 된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Cru’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한편 저스틴의 집에는 고양이 세 마리와 개 한 마리가 있었다.

저스틴은 아내 크리스틴과 상의해 Cru가 고양이 친구들과 지내면서 실내 생활에 적응하고 건강을 완전히 되찾아 평생가족을 만날 때까지 임시보호를 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한 가지 걱정거리가 있었다.

그 걱정거리는 바로 세 마리의 고양이 중 6살 ‘Ollie가 Cru와 잘 어울릴지’였다.

과거 저스틴과 크리스틴이 Ollie와 평생가족이 되고 아이와 가까워지기까지 4년이란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Cru가 집에 온 첫날, 저스틴과 크리스틴은 눈앞의 광경에 말을 잃었다.

 

 

Cru가 집에 발을 들여 놓자마자 Ollie가 다가가 먼저 친근감을 표시한 것이다.

그렇게 저스틴과 크리스틴의 걱정거리는 허무하게 해결되었다.

그날부터 Ollie는 Cru의 든든한 형이 되었다.

그리고 Cru도 Ollie에게 무척 의지했다.

 

 

이 둘은 나란히 누워 낮잠을 자고, 나란히 앉아 식사를 하는 등 하루의 거의 모든 시간을 함께 보냈다.

Ollie는 난생 처음 보는 놀이에 아무것도 모르는 Cru를 위해 몸소 놀이 방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Cru를 향한 Ollie의 태도를 줄곧 봐 왔던 저스틴과 크리스틴은 Ollie의 새로운 모습에 연이어 놀랐다고 말하며, 두 친구의 특별한 유대감을 전했다.   

 

 

한편 임시보호를 자처했던 부부는 Cru와 자연스럽게 평생가족이 되었다.

 


출처 Instagram / fur_force_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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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유출 사건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배우 주진모가 변호인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사진 마이데일리


주진모 측 변호인은 “현재 주진모 씨가 개인적으로 괴롭고 힘든 상황에 놓여 있으며, 가족들도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며, “본의 아니게 여러분에게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변호인은 카톡 유출 사건과 관련해, “2019년 11월부터 해커들이 주진모 씨에게 협박을 가했으며, 심지어 개인 정보가 담긴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유포하겠다며 금전적인 요구를 했다. 또한 장인어른과 장모, 조카들의 사진으로 협박해 금전적인 요구를 계속 해 왔다.”라고 말했다.

 

사진 머니투데이

그리고 또 다른 변호사는 “주진모 씨의 사건에 대해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나 범죄적인 부분은 없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핵심은 사생활 유출 협박사건”이라고 명시했다.

덧붙여 주진모 씨의 소속사 측은 “일부에서 의심하고 억측하는 일들은 저지른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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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간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의 욕설 파문으로, 유희석 의료원장뿐 아니라 피해자인 이국종 교수에게도 많은 관심이 쏠렸었다.

 

하지만 이국종 교수가 2달간의 해군 연습에 참가하면서 그의 입장을 들을 수 없었다.

 

그리고 오늘 15일, 예상보다 빨리 마무리된 해군 연습에 이국종 교수가 일찍 귀국했다.

 

이국종 교수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사진 연합뉴스

 

'현재 외상센터장을 그만두려고 하는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묻자 한동안 답이 없었다는 이국종 교수는 그간의 일들에 대한 답답함을 호소했다.

 

먼저 그는 "병원이 원칙, 중용을 지키라고 하는데 중용을 지키면서 환자를 적당히 보는 게 말이 안 된다. 아주대 외상센터는 병원이 신청해서 선정되어 운영되었기 때문에 나라에서 강제로 떠맡긴 게 아니다. 병원이 자원을 동원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한 것이다. 정부가 300억 원 넘게 들여 건물을 지어줬고, 연간 운영비로 60억 원 넘게 지원해 준다. 이럴 거면 아예 하지 말든가, 나랏돈을 받았으면 제대로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주대병원장, 의료원장이 나랏돈을 받으면서 '적당히 운영해라, 중용을 지켜라'라고 말한다"라며 답답해했다.

 

또한 외상센터로 인해 적자가 발생한 것이 사실인지 묻는 질문에는 "건강보험수가로는 부족할 수 있지만, 의사나 간호사 등 인건비, 운영비까지 60억 원 넘게 지원받는다. 대내적으로 적자 얘기가 없어진 지 오래다. 그런데 대외적으로 적자라고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 만약 병원의 적자 원인이 외상센터 의료진이라면 외상센터 운영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의료원장은 일반 직원들 앞에서 외상센터 때문에 병원 망하게 생겼다는 말을 이야기한다. 그럴 거면, 애초 닥터헬기를 들여오지 말자고 반대했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국종 교수는 유희석 의료원장이 욕설 파문과 관련해 '성실하고 정직하게 진료하라고 야단친 것'이라고 해명한 부분에 대해서 "1시간 가까이 썅욕을 먹었다. 내가 '불성실 진료' 때문에 꾸지람을 받은 거라면 어떠한 처벌도 감수하고 감방이라도 갈 수 있다. 이는 외상센터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사진 연합뉴스

 

한편 녹취된 욕설은 2015년 보건복지부에서 아주대병원 현지 실사를 나와 있는 중에, 복지부 공무원 앞에서 발설된 것으로 전해졌다.

 

욕설에 반박하지 않았던 이유는 "외상센터가 날아갈 수 있어서, 외상센터를 끌고 오기 위해서 어떻게든 맞춰 줘야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병원 측에서 병실을 내주지 않았다는 논란에 대해서 "사실이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국종 교수는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거짓말하는 리더 밑에서 일하는 거에 구역질이 난다. 내 인생에 구역질이 난다. 썅욕을 먹으면서도 좋게 해결해 보려고 굽신굽신하고 '잘 봐달라', '오해십니다'라고 풀려고 했던 게 굉장히 후회된다. 외상센터에 대한 지원은 없는데, 우리는 뼈를 갈아서 글로벌 스탠다드로 끌어올리려 애썼다. 격려를 해줘도 시원치 않은데, 가재미 눈을 뜨고.."

 

 

이국종 교수의 마지막 말은 그동안 그가 얼마나 마음고생을 많이 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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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강아지들은 몸 상태에 따라 자는 모습이 달라진다.

따라서 우리는 강아지들의 자는 모습을 통해 아이가 숙면을 취하고 있는지, 몸상태가 좋지 않아 그러지 못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지금 강아지 자는 모습을 살펴보자. 그리고 아이의 숙면 여부를 확인하자!

 

 

편안한 수면 상태

 

1. 배를 뒤집은 자세

강아지의 배꼽이 하늘을 향해 있는 이 자세는 안락함의 표시다.

아이는 매우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고 있는 중이니 안심해도 된다!

 

2. 잠꼬대

강아지가 낑낑거리거나 입을 우물거리거나 바르르 경련을 일으키지는 않는가.

이러한 경우는 몸은 잠들어 있지만 뇌는 깨어 있는 렘수면(REM Sleep) 상태라는 증거다.

강아지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3. 흰자위

눈꺼풀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눈의 흰자위가 보이고 몸이 축 늘어져 있는 이 자세 역시 렘수면 상태다.

 

4. 방귀

전신의 근육이 이완되는 비렘수면(Non-REM Sleep) 중에는 항문이 근육도 느슨해진다.

따라서 강아지가 방귀를 뀌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인 셈!

 

5. 삐죽나온 혀

이 역시 비렘수면 상태를 의미한다.

입가의 힘(근육)이 느슨해져 혀가 나오는 것이다.

 

 

 

나쁜 수면 상태

 

1. 코골이

강아지의 인후부가 진동하는 소리는 마치 사람이 코 고는 것과 같은 소리가 난다.

이는 강아지가 비만, 알레르기, 질병 등에 노출되어 있다는 신호다.

만약 코골이가 계속되면,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2. 수면 중 오줌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강아지들은 종종 자면서 소변을 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 증상이 자주 이어진다면,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하길 추천한다.

 

 

출처 『강아지 언어 교과서』, 이케다쇼텐 엮음, 김문정 옮김,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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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는 허위 사실 유포와 루머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현재 이에 대한 자료를 수집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 오센

 

그동안 현빈은 사실 확인 안 된 소문에 휩싸였다.

 

가장 먼저 현재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손예진과의 '연애설', '결혼설', '결별설'이 불거졌었다.

그리고 얼마 전, 배우 주진모의 카톡 유출 사건에 관해서도 배우 현빈에 대한 소문이 이어졌다.

 

주진모 씨의 카톡 유출 사건은 주진모 씨와 대화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언급된 '빈이'라는 이름이 나왔기 때문이다.

실제 주진모 씨와 대화 상대방과의 각별한 사이임이 널리 알려진 터라 해당 사건을 접한 사람들은 현빈이 아니냐는 추측성 주장을 내놓았다.

(실제 포털 사이트에 현빈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주진모 씨와 관련된 인물들이 여러 나온다.)

 

사진 뉴스1

 

그리고 이러한 주장은 사실인 듯 온라인상으로 퍼져나갔다.

하지만 이 주장은 사실 확인된 바가 없다. 

 

한편, 주진모 씨와의 대화 상대방으로 알려진 톱스타 역시 법적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그에 대한 입장도 밝힐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톱스타의 연예계의 한 지인은 주진모 카톡 유출 사건은 엄연한 해킹 사건이라고 주장하며, 현재 대중들에게 공개된 대화는 일부를 잘라내어 편집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해커에 대한 강력한 법적 규제가 필요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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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탈 화산 폭발에 전 세계의 눈이 필리핀으로 쏠렸다.

현재 200여 차례 계속되는 지진과 함께 추가로 큰 폭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필리핀 당국은 1991년 발생한 피나투보 화산 폭발과 맞먹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그렇다면 20세기 기후에 영향을 미쳤다는 피나투보 화산 폭발의 그 영향은 어느 정도였을까? 

 

 

먼저 피나투보 화산(Pinatubo, 火山)은 필리핀의 마닐라 남서쪽 80km 지점, 루손 섬 팜팡가주의 앙헬레스에 위치한 화산(해발 1748m)이다. 

지난 600여 년 동안 화산활동이 없었던 이 화산은 1991년 6월, 화산활동을 재개해 분화구에서 화산재와 연기를 지상 4800m 높이까지 쏟아내면서 몇 차례의 폭발, 용암을 대량 분출했다.

화산재와 연기는 마닐라 북쪽 3개주 일대를 완전히 뒤덮었다.

 

 

그리고 시속 100km의 속도로 퍼져 서쪽으로 30km 떨어진 남중국해상까지 분출물이 떨어졌으며, 수백만 톤의 바위 파편들이 날려 약 1천여 명의 목숨을 앗아가기도 했다.

또한 피나투보 화산이 폭발했을 때 2,000만 톤의 이산화황이 대기 중으로 방출되었는데, 이로 인해 1992년 전 세계 평균 기온이 약 0.8℃ 정도 떨어졌다.

 

 

그뿐만 아니라 대기 중의 이산화황이 증가하면서 생긴 연무가 태양광을 반사시켰다.

이러한 영향은 1993년까지 지속되었다.

 

 

1991년 피나투보 화산 폭발 당시, 산 경사지로 흘러내려 퇴적됐던 막대한 양의 화산 잔해와 진흙 등은 홍수와 같은 자연 재해로 또다시 흘러내려 산자락에 위치한 마을들을 뒤덮었다.

이로 인해 1백 명 이상이 사망하고, 지도상에서 해당 지역이 사라지는 등 여러 참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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