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명 심술난 것처럼 보이지만 계속해서 보게 만드는 고양이가 있다.



이 고양이의 이름은 키치아(Kitzia).

키치아의 집사인 Viktorila는 아이와 함께 6년째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다. 



Viktorila는 2년 전 처음으로 키치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사진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키치아의 사진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처음부터 폭발적이었다.



이후 키치아의 사진마다 많은 사람들은 “묘하다”,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실 키치아의 집사인 Viktorila는 한 분야의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 키치아는 최고의 모델일 수밖에 없다.



키치아는 보이는 모습과 달리 실제로는 집사와 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고양이다. 


집사의 팔에 안고 잠에 취하거나...



노트북 뒤, 커튼 뒤에서 관심을 받고 싶어 한다.



집사의 터치에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하는 키치아.



한번 보면 계속 보게 되는 키치아의 모습은 오늘도 업데이트되고 있다.   



출처 Instagram / grumpy_kitzia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