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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이라면 누구나 동물로 인해 황당하지만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 상황을 겪어봤을 것이다.


이를 테면, 온 집안에 솜털이 날리고 구석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쿠션의 껍데기만 남았을 때, 애써 만들어 놓은 무언가가 왜 인지 부서졌을 때, 종이가 가루가 되어 방바닥에 널려 있을 때 등등!


생각만 해도 아찔하지만 막상 그 상황에는 닥쳤을 때는 웃.음.만 나온다는 것은 반려인들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반려동물들이 꽤 큰 스케일의 사고를 쳐도 아이들을 끌어안는 것 역시 반려인들이라면 당연하게 받아들일 것이다.


다음의 사진들은 어네스트 투 퍼스를 통해 소개된 사고뭉치 반려동물들의 인증샷들이다.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간 곳에서 반려인들이 목격한 것은 과연 어떤 장면들일까?


| 립스틱 짙게 바른 강아지                        출처 Flickr / CCO

출처 Metaweb/CC-BY

출처 Flickr/CCO

출처 Wikimedia Commons

출처 Wikimedia Commons

출처 Metaweb/CC-BY

출처 Flickr/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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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가까이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헉" 하는 소리가 절로 나는 예술품을 만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최근 온라인상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예술품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일본의 예술가 Meetissai가 조각한 조각품들이다.

 

 

Meetissai는 그동안 화제가 된 사진들을 한데 모아 자신의 창의성을 가미해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몇 달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 코로나 바이러스. 이로 인해 화제가 된 마스크 쓴 고양이가 Meetissai의 손에서 예술품으로 탄생했다.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강아지의 모습도 Meetissai의 손에서 창의적인 작품으로 탄생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Meetissai는 우스꽝스러운 반려동물들의 모습을 아기자기한 조각품으로 재해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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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witter / meetiss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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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접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이 의문에 공감할 것이다.

‘과연 고양이의 길이는 얼마나 될까?’

보통 고양이의 몸길이는 50~60cm, 키는 25~28cm이다.

몸길이로 기네스북에 오른 고양이의 길이는 1.23m로, 평균적인 고양이보다 약 3배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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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집사들은 고양이가 잠을 자거나 스트레칭을 할 때 등 뜻밖의 상황에서 고양이의 몸길이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여기 고양이 몸길이에 대한 놀라운 신비를 한층 더 얹어줄 사진들이 있다.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고양이들의 기이한 모습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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