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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단연 통통한 볼살일 것이다.

귀여운 외모에 순둥순둥한 성격을 갖고 있는 강아지 시바견.

그리고 여기 이목을 끄는 시바견이 있다.

 


그 아이는 바로 히로시마에 사는 9살 시바쿤(Shiba-Kun)!

사진을 통해 본 시바쿤의 일상은 훈훈, 귀염, 흐뭇 그 자체다.

여기에는 반려인의 재치도 한몫한다!

 


시바견 모찌 인형과 롤케이크, 물 위로 가로지르는 카누 등등.

시바쿤과 함께한 일상은 마치 포토북을 펼친 것처럼 생동감과 유쾌함과 흐뭇한 그것들을 느끼게 해준다.

 

 

간혹, 파티가 끝난 후 흥을 주체 못 해 사고를 치기도 하는 시바쿤이지만 그 모습마저 웃음 짓게 한다.

시바쿤의 반려인의 물건에는 대부분 시바견의 이미지를 딴 장식품이 달려있다.

 


그것들을 보더라도 시바쿤이 반려인의 삶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추정할 수 있다.

 

 

재치만점 유쾌한 시바쿤의 일상은 오늘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출처 Instagram / shibainu_shibasab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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