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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함께 살면서 우리집 분위기가 확 바뀌었어요!"

이 말은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집안에 강아지가 발을 들이는 순간, 그 가정에는 많은 일이 생기기 시작한다.

아주 가끔 두눈을 질끔 감게 만드는 상황을 맞닥뜨리기도 하지만, 강아지와 함께하는 대부분의 시간은 웃음으로 가득하다.

생각지도 못한 행동과 눈빛으로 수많은 이야기를 하는 강아지들은 우리 삶의 활력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다음은 외국의 한 동물 전문 매체에서 선정한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 보면 웃을 수밖에 없는 사진들이다. (비반려인이라도 상관없다.)

 

 

앞의 사진들을 보고 웃었던 사람이라면, 아마 그만큼 강아지와의 공감대가 형성됐거나 형성될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뜻이 아닐까?

 

(더 많은 사진은 동물 전문 매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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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에 일어난 우리는 비슷한 시간, 비슷한 공간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반복되는 하루의 지루함을 이겨 내는 것이 마치 인생의 일과처럼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잠시라도 기분 좋아지는 사진들을 한데 모았다.

상황별 강아지 사진 모음!

 

암을 이겨낸 강아지. MuRDlwThrTurtlw

 

GallowBo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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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ordTeeJustice

 

fourNtwentyz

 

Tempest-Frost

 

잠시 우체국에 들르기 위해 반려견에게 자신의 점퍼를 감싸주는 여성. Kristina Hollie

 

시각·청각 장애를 갖고 있는 강아지와 강아지의 집에 오게 된 위탁 고양이. Sherios-Shenanigans

 

Suprovation

 

friablesoul

 

IQCrash

 

Oxide_Sickness

 

Senji06

 

vinkulelu

 

SleepingFoots

 

잃어버렸던 강아지와 재회한 소년. April Elizabeth Lic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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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공은 뗄 수 없는 장난감이다.

강아지들에게 있어 반려인과 함께하는 공놀이는 세상 재밌는 시간이다.

그리고 최근 공을 가지고 노는 특별한 강아지가 화제다.

 

 

뉴욕에 사는 6살 골든 리트리버 Finley는 보통 강아지들에게서 볼 수 있는 공놀이와는 사뭇 다른 방법으로 공놀이를 한다.

 

 

Finley가 한번에 입에 넣은 테니스공의 최대 개수는 6개다. 하지만 이 기록은 아직 기네스북에 공식화되지 않았다.

현재 강아지가 테니스공을 입에 넣은 기네스북 기록은 2003년 Augie가 세운 '5개'다.

 

 

Finley가 반려인을 만나게 된 건 태어난 지 10주가 막 되었을 때였다.

아기 때의 Finley는 여느 강아지와 다를 바 없이 평범하게 공놀이를 했다. 

 

 

그리고 Finley의 이 특별한 재능은 2살 때부터 발휘되기 시작했다. 당시 Finley는 테니스공 4개를 가뿐히 넣었다.

이후 Finley는 혼자서 하나하나 연습하더니 언제부터인지 테니스공 6개까지 입에 넣었다.

 

 

Finley의 반려인은 아이의 특별한 재능이 담긴 영상을 SNS에 올렸다. 그리고 해당 영상은 단번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재 Finley는 전 세계적으로 31,500명의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출처 Instagram / finnyboymoll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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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상에서 오리너구리로 변신한 강아지 사진이 우후죽순 게시되고 있다.

해당 사진들은 사람 신발에 코를 박고 있는 강아지들의 모습을 담았는데, 그 모습들이 하나같이 오리너구리처럼 보인다.

(오리주둥이라고도 불리는 오리너구리는 오리와 같이 주둥이가 너비가 넓고 편평해 마치 고무를 끼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유독 사람의 발냄새를 좇는 강아지들에게 사람 신발은 어떻게 보면 최고의 장난감일 수도 있다.

강아지들이 양말을 좋아하는 것처럼 말이다!

다음은 해당 사진 중 일부다.  

 

BlackNBlu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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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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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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